3/18일 진수의 아침 시황 브리핑
미-일 중앙은행 주간 시작 - 3.18 (월)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316 (이전 4.292)
미국 30년 국채 금리 4.431 (이전 4.435)
미국 3개월 국채 금리 5.404 (이전 5.406)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4.732 (이전 4.694)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57.7 (-0.54%)
● 달러지수 103.44 (이전 103.36)
● 금 2,157.20 (이전 2,165.80)
은 25.323 (이전 25.012)
● WTI 원유 80.67 (이전 81.07)
미 천연가스 1.701 (이전 1.756)
미국 소맥 529.62 (이전 533.10)
구리 4.1155 (이전 4.0510)
● 비트코인 $ 68,592.0 (이전 71,397.0)
이더리움 $ 3,660.64 (이전 3,877.27) - Bitfinex
지난주 미 증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약화와 미-일 중앙은행 일정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며 빅테크 위주로 하락하였습니다. 사상 신고가를 보였던 시총 1위 마이크로소프트가 2% 하락하며 시장 하락에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만 AMD, JP모건, 테슬라 등은 반등하면서 시장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망 및 경계감이 작용할 한주가 되겠습니다.
중앙은행은 결과와 멘트가 중요할 것이며 결과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하게 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더 중요한 것은 기업단에서의 이슈이며 엔비디아의 GTC 2024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관련 행사가 더 중요합니다. 어떤 청사진을 보여줄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시장 지난주는 하락종목수가 더 많았는데요, 미-일 중앙은행 이슈 선반영 + 목요일 선물옵션동시만기일 여파에 금요일 위클리옵션만기 영향도 있던 듯 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오른 반도체, 벨류업, 변압기 등등의 분야에서 차익실현이 나왔습니다.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경계감이 가득한 가운데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대감은 남아있을것이라 보이며, 시장이 재미없을 경우 잡테마 혹은 우선주, 신규상장주 위주의 상승을 보일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반적으로 관망 및 빠지면 좋다는 대응의 자세로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시장에서는 무슨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이 장기적인 성공투자를 위한 해답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예측보다는 대응. 현금이 심리를 안정시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주의 시작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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