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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및 관심주

4/4일 진수의 아침 시

마이크론 다시 신고가 - 4.4 (목)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343 (이전 4.359) 
미국 30년 국채 금리 4.512 (이전 4.497)

미국 3개월 국채 금리 5.373 (이전 5.377)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4.672 (이전 4.693)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903.5 (+0.34%)

● 달러지수 104.23 (이전 104.75)

● 금 2,321.00 (이전 2,301.95) 
은 27.360 (이전 25.295)

● WTI 원유 85.61 (이전 85.56) 
미 천연가스 1.844 (이전 1.853) 
미국 소맥 556.00 (이전 545.50) 
구리 4.2212 (이전 4.0790)

● 비트코인 $ 66,006.0 (이전 65,820.0)
이더리움 $ 3,311.72 (이전 3,297.21) - Bitfinex

 

미 증시는 파월이 금리인하는 신중하게 하겠다는 발언을 재반복하면서 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어제까지 이어진 조정에 대한 버티는 흐름이었으며 금이 신고가 이어가니 상대적으로 눌려왔던 은 가격도 급등하며 내재되어 있는 불안감이 반영되었습니다.

대만에 어제 강진이 났는데 TSMC는 그래도 큰 피해가 없음을 밝히면서 미국 ADR 주식은 1%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만에 공장이 있는 마이크론도 공급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밝히며 4% 상승, 사상 신고가 갱신하였습니다. 엔비디아가 횡보를 하고 있으나 다른 AI 인프라 종목들이 부각받고 있으며 AI 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리 가격도 상승 이어가고 있죠. 

우리나라는 어제 2000개 종목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현물보다는 선물에서 대거 외인들이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즐기는 모습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은 상대적으로 잘 버텼는데요 총선과 삼전 실적발표를 앞둔 우리나라 자체 내부적 우려와 함께 대만의 지진 및 대만해협 긴장등의 이슈를 더 많이 반영한 듯 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증시 자체는 현재는 문제가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과도한 공포는 오히려 문제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중국 및 대만 증시가 휴장입니다. 

시장에서는 무슨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이 장기적인 성공투자를 위한 해답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예측보다는 대응. 현금이 심리를 안정시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이 외에도 매일 주요 경제 뉴스, 관심목록, 시황 분석 및 상세한 종목 분석 까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소식에서는 하나하나 자세하게 말씀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어 아래 링크를 통하여 접속 후 문의 주시면 종목 분석 부터 공유커뮤니티 안내 까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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